이시언,기안84,덱스,빠니보틀의 태계일주3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번 인도편에서도 기안84와 덱스의 매력을 마음껏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이시언도 합류하면서 케미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마다가스카르로 떠났습니다. 바오밥나무와 야생의 자연환경, 에메랄드빛 바다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소행성이라고 불리는 마다가스카르
어릴적 책에서 봤던 바오밥나무,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야생의 자연환경,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찬란한 에메랄드빛 바다
'마다가스카'로 떠나는 배낭여행자들의 꿈 기안84!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음식점을 찾아 헤매다 봉지 라면을 파는 거리의 가게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기안 84만의 소통 실력을 발휘해 라면에 추가 토핑까지 주문합니다.
비를 피해 간신히 자리를 잡고 '빗물 라면'을 먹는 기안84는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지붕이 없는 가게의 모습과 홀로 우산을 쓴 셰프, 그리고 그 앞에서 라면을 기다리는 기안84의 조합이 웃음을 유발한다. 광활한 '원시의 바다'를 꿈꾸며 여행을 시작한 그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또 라면의 맛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인도와는 다르게 먼저 흥정하며 여행능력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는 기안 84의 모습
이번에는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 Sea nomad 'Bezo people' 그들이 알고 싶어합니다!바다에 사는 베조족을 만나는 것!
베조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작살도 잡으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간 원시 84는,궁금하면 어떻게 해요?